'캠브리지' 2017FW 더블브레스트 재킷 정장 이미지 |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하 코오롱FnC, 대표 박동문)의 남성복 '캠브리지 멤버스'가 2017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고급스러운 소재나 패턴, 액세서리 등을 활용해 변화를 가져간다.
최고급 캐시미어, 알파카, 비큐나 소재 등이 멋스럽게 디자인되어 보온성과 멋을 모두 챙길 수 있으며, 그레이와 베이지 등의 따뜻한 컬러를 활용했다. 또 영화 킹스맨 흥행에 따라 재조명 받기 시작한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과 글렌체크, 하운즈투스 등의 클래식한 패턴도 올 시즌 주목받고 있다.
이정미 디자인 실장은 "이번 시즌 남성복에서는 중심 컬러의 변화가 두드러진다"며 "남성복의 중심이었던 블루, 네이비 컬러에서 미디움 그레이와 카멜 베이지 같은 컬러가 키컬러가 될 것이다. 이런 컬러감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캐시미어 100%, 비큐나와 같은 고급 소재를 사용, 부클레얀, 알파카와 같은 소재의 볼륨감을 극대화해 클래식하면서 따뜻한 콘셉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캠브리지 멤버스'는 최고급 소재로 진행되는 맞춤 정장 서비스 등 차별화된 요소에 집중한다. 고객이 스스로 소재부터 스타일까지 모두 선택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국내 소재뿐만 아니라 이태리, 영국 등으로부터 수입된 제냐, 로로피아나, 도멜, 콜롬보, 세루티 등 최고급 원단을 선택할 수 있다. 이후 상담을 통한 디자인 선택 및 사이즈 측정 등 세심한 맞춤 과정이 진행되며, 제작 기간은 1~2주 정도 소요된다.
특히 '캠브리지 멤버스'는 이번 시즌 가볍고 따뜻하면서 고급스러운 특수한 울 소재인 '캐시미어'에 주목한다. 캐시미어 100%로 슈트·재킷·코트는 물론 스웨터·머플러 등 전 품목을 준비했으며, 40주년 기념상품으로 최고급 비큐나 재킷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따뜻한 컬러감과 부드러운 촉감의 알파카 혼방 코트와 재킷도 출시할 예정이다.
또 이번 시즌에는 영국의 멋을 강조한 클래식한 슈트가 대거 등장했다. 컬러 또한 클래식하고 실용적인 그레이와 신뢰감을 주는 따뜻한 컬러인 베이지를 시작으로 컬렉션을 완성한다.
'캠브리지 멤버스' 역시 이번 시즌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슈트로 두 개의 단추가 한 줄씩 두 줄로 달려 있는 더블 브레스티드를 제안한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재킷이지만, 그 전보다 허리선을 높게 테일러링함으로써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 체격이 큰 남성도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을 선택하면 허리 라인을 가리면서 남성다운 체형을 강조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