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웨어의 대명사 국내 전개 나섰다

2017-09-05 이채연 기자 leecy@fi.co.kr

‘로레나 안토니아찌’ 롯데 본점에 세 번째 매장 오픈


'로레나 안토니아찌'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

'로레나 안토니아찌(Lorena Antoniazzi)'가 국내 명품 니트웨어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대구백화점이 이번 가을 시즌 국내에 론칭한 '로레나 안토니아찌'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브랜드이다. 지난달 11일 대백프라자점과 22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이어, 이달 1일 롯대백화점 본점에 매장을 오픈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특히 롯데백화점 본점은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럭셔리 부티크 매장으로 차분한 분위기에 고급스럽고 도회적인 무드를 선사한다.

'로레나 안토니아찌' 관계자는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이탈리아 특유의 럭셔리한 이미지와 스포티한 감성의 디자인을 통해 여타 니트웨어 브랜드와는 차별적인 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니트 컬렉션과 시즌 패브릭을 더한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며 높아지는 국내 패션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이미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로레나 안토니아찌'는 1993년 이탈리아 페루지아에서 론칭했다. 3~4가지 서로 다른 실을 혼합하여 유니크한 짜임새의 니트를 선보이며 인지도를 높여왔다. 매시즌 새로운 핸드메이드 니트 테크닉을 선보이며 '짜임의 여왕(Queen of Braiding)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소프트 캐시미어, 팬츠, 코트, 장갑, 스니커즈 등 다양한 상품을 소재 선별부터 마무리까지 이탈리아 내에서 공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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