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해 두 발로 팡!

2017-09-05 박상희 기자 psh@fi.co.kr

한세드림, ‘제9회 컬리수 축구대잔치 리틀 K리그’ 개최


컬리수 축구대잔치 리틀 K리그에서 열띤 경기중인 아이들

축구 꿈나무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됐다.

한세드림은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대구 스타디움 보조 경기장에서 '제9회 컬리수 축구 대잔치 리틀 K리그'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한세예스24홀딩스와 한세드림이 주최하고, (사)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이 주관,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축구대회다. 유치원 어린이팀과 유소년팀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행사에는 지난해보다 12개팀이 늘어난 총 80개 팀이 참가해 더욱 열기를 띄었다.

올해도 대구를 비롯해 김천, 구미, 포항, 진천, 강릉, 사천 등 전국 각지에서 온 어린이 축구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이 약 4000여명 참석했다. 전?·후반 각각 10분, 팀별 3게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 경기 후에는 승패에 상관없이 참가 선수 전원에게 '컬리수' 유니폼과 메달, 축구공이 지급됐다.

가족 및 방문자들을 위한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특히 '컬리수'가 준비한 증강현실 체험이 큰 호응을 얻었다. 앱을 다운 받고 참가 선수들의 유니폼에 인쇄된 브랜드 로고를 스캔하면 가을 신상품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어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YES24와 ISTYLE24 앱 설치 시 선물을 증정하는 '다운다운 이벤트'도 진행해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했다. 이외에도 버블체험전, 캐리커처, 페이스 페인팅, 행운의 룰렛 등이 함께한 가족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임동환 한세드림 대표는 "이번에 4번째 대구 대회인데 열렬한 환호와 협조 덕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컬리수' 축구대잔치가 단순한 축구경기에서 벗어나 가족과 지역 주민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세드림 '컬리수 축구대잔치 리틀 K리그'는 2013년 경기도 오산의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5년 차를 맞았다. 매년 2회씩 수원, 용인, 안산, 대구 등 다양한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다.

컬리수 축구대잔치 리틀 K리그 경기 전 악수를 나누는 아이들

컬리수 축구대잔치 리틀 K리그 참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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