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1 박만근 기자 pmg@fi.co.kr
국내‧외 388개사 참가… 전시 3일간 총 1만여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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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은 총 1만 759명으로 잠정 집계된 가운데 이랜드, 삼성물산패션부문, 패션그룹형지 등 국내 유력 패션기업을 비롯 롯데, 신세계, 갤러리아 백화점 및 온라인 쇼핑몰 MD, 바잉관련 부서 등에서 방문했다. 특히 한국산 소재에 관심이 많은 '버버리' '랄프로렌' 'DKNY', Levy그룹, 'PVH' '마이클코어스'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소싱 담당자를 비롯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등 중국 거점지역 및 홍콩, 일본에서도 다수의 바이어들이 방문해 상담을 벌였다.
전시회뿐 아니라 참가업체-바이어 간 매칭 상담회는 물론 세미나, 패션쇼, 나눔바자회, 잡페어 등 다양한 연계 행사 등을 열었다.
전시장을 찾은 앤드류 셔크 '페리엘리스' 디자이너는 "한국의 앞서가는 섬유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내년에도 차별화된 소재와 경쟁력 있는 업체들로 더욱 짜임새있게 구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뷰 인 서울 2018'은 내년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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