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 셀렉트숍 P.B.A.B와 손잡고 콜래보 라인 출시

2017-09-01 이아람 기자 lar@fi.co.kr

빈티지 캐주얼에 테니스 무드 결합한 '테니스보이' 컨셉




코오롱인더스트리FnC(대표 박동문)의 스포츠 브랜드 ‘헤드(Head)’가 셀렉트샵 ‘P.B.A.B’와 손잡고 ‘HEAD X P.B.A.B’ 라인을 선보인다.

‘HEAD X P.B.A.B’ 라인은 편안함과 실용성이 돋보이는 P.B.A.B의 빈티지 캐주얼에 ‘헤드’의 테니스 무드를 결합시킨 ‘테니스보이(TENNIS BOY)’ 컨셉이다.

특히 1990년대 클래식한 테니스웨어를 스트릿 패션으로 풀어 기존 제품에서 볼 수 없었던 레트로 무드의 유니크한 아이템을 통해 1020세대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그린, 화이트, 레드를 메인 컬러로 간결한 테니스 레터링과 박시(Boxy)한 유니섹스 디자인이 특징이다. 코치 재킷(Coach Jacket)과 치노팬츠, 울 소재 니트, 벙거지캡, 애나멜 가방 등 총 13개 스타일로 구성된다.

박병주 '헤드' 사업부장은 “이번 콜래보레이션은 ‘헤드’의 브랜드 오리진인 테니스의 클래식한 스포티즘과 P.B.A.B의 빈티지 캐주얼이 만나 젊은 소비자들의 트렌디한 감성과 취향을 저격,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P.B.A.B(Please Bring A Bottle)는 압구정에 위치한 셀렉트샵으로 캠브리지 사첼, 필슨 등 인기 해외 브랜드는 물론 아직 국내에 들어오지 않은 해외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젊은 패션피플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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