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6 강경주 기자 kkj@fi.co.kr
롱패딩, 다운 파카 등 아우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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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대표 신찬호)가 스트리트 캐주얼 'LMC'를 크게 늘린다. 올 가을/겨울 시즌 볼륨을 대표 브랜드인 '라이풀' 수준으로 늘리는 한편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출시하는 롱패딩, 다운 파카 등 겨울 아우터 제품을 선보인다.
레이어는 대표 브랜드인 '라이풀'의 하위 라인으로 전개되던 'LMC'의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대비 2배 이상 늘어나면서 브랜드 강화 전략을 폈다. 올 3월 브랜드 단독 프레젠테이션 행사를 열었고, 이번 가을/겨울 시즌은 전년대비 150% 가량 수량을 늘렸다. 티셔츠와 후드 티셔츠, 가벼운 가을 아우터 중심으로 꾸렸던 상품군도 롱패딩과 다운 파카 등 겨울 헤비 아우터를 추가했다.
'나이키' 젠틀몬스터' 등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한 올 가을/겨울 컬렉션은 레드, 블루 외에 형광색 옐로우 컬러를 주로 사용하면서 보다 컬러풀하게 구성했다. 새롭게 출시한 헤비 아우터도 전면에 내세우면서 겨울 시즌을 확실히 잡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소민호 레이어 MD는 "'LMC'가 안착하면서 올 가을/겨울 시즌 브랜드 볼륨을 메인 브랜드인 '라이풀' 수준으로 크게 늘렸다"며 "이번주 중으로 브랜드 단독 프레젠테이션 행사도 준비하고 있어 'LMC' 강화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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