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쟉’을 입으면 라운딩이 즐거워진다!

2017-08-30 박만근 기자 pmg@fi.co.kr

다양하게 풀어낸 페스티벌 아트워크‧‧‧2017 F/W시즌 이하늬 아트북 눈길

이하늬와 촬영한 '까스텔바쟉' 2017 F/W 아트북 화보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프랑스 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이 '페스티벌'이란 테마 아래 모델 이하늬와 함께 촬영한 2017 F/W시즌 아트북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페스티벌'을 메인 컨셉으로 재치 넘치는 분장, 즐거운 축제 분위기 그리고 그 안에서 활발하게 뛰놀며 소통하는 이미지를 모티브로 '까스텔바쟉'만의 비비드한 컬러와 독창적인 키치아트를 통해 차별화된 아트 스토리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모델 이하늬는 특유의 매력적인 웃음과 상큼 발랄한 포즈, 계절에 맞는 차분한 스타일 등 다양한 느낌을 완벽하게 표현, 개성있는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를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함으로써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즌 '까스텔바쟉'은 젊음과 전통을 표현한 '데님 피버' 시리즈를 비롯 스페인 토마토 축제에서 영감을 받은 '부뇰' 시리즈, 재치있고 발랄한 할로윈 축제에서 영감을 받은 '키치 할로윈' 시리즈를 대표 상품으로 선보인다. 페스티벌이라는 테마에 맞게 겨울 시즌에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또 다른 시리즈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F/W 시즌에는 기능성과 활동성을 강조한 스포츠 라인을 한층 강화한 것이 포인트다. '까스텔바쟉' 본연의 디자인 가치는 살리되, 소재와 기능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젊은 감성을 지닌 두잉 골퍼(Doing Golfer)들에게 어필하겠다는 것.

우선 가을 시즌 주력 제품은 9월 중 입기 좋은 얇고 가벼운 니트와 우븐 소재 셔츠, 스웨터 그리고 신축성 좋은 원단을 사용해 활동하기 편한 큐롯, 스트레치 기능이 뛰어난 팬츠류 등으로 구성돼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을 기다리는 골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강동민 '까스텔바쟉' 사업본부장은 "그동안 '까스텔바쟉'이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디자인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패셔너블한 이미지로 다가갔다면, 이번 FW 시즌에는 한 발 더 나아가 스포츠 시장을 주도하면서 패션 리딩그룹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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