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무, 수도권 백화점 매장 확대

2017-08-25 이채연 기자 leecy@fi.co.kr

롯데∙ 현대 수도권 주요점 리뉴얼… 신규 ‘Y라벨’ 단독점 확보

디자이너 캐릭터 '데무(DEMOO)'와 세컨 브랜드 '디데무(D'DEMOO)'를 전개하고 있는 데무(대표 최병문)가 백화점 유통망을 확장한다. 신규점 오픈과 함께 큰 폭으로 기존 매장 리뉴얼을 진행하고, 올 가을 론칭한 어드밴스드 컨템포러리 라인 'Y라벨'의 단독 전개를 시작하는 것.

이달 21일에는 현대백화점 신촌점 '디데무'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고 이어 25일 같은 점포 '데무' 매장을 리뉴얼 오픈한다. 또 '데무'는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현대백화점 중동점과 판교점 매장을 리뉴얼하면서 'Y라벨'을 복합구성했다. 'Y라벨'은 가을 MD 개편을 통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단독 매장도 확보했다.

최윤모 데무 이사는 "론칭 30주년을 앞둔 데무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 절제된 컬러와 날카로운 직선 재단, 자유분방한 아방가르드 무드 등 '데무'만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모던한 감성을 더해 마니아 층과 새로운 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롯데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현대백화점 중동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데무'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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