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수’, 신학기 코디는 우븐으로

2017-08-24 박상희 기자 psh@fi.co.kr

늦여름에서 초가을 겨냥한 간절기 신제품 출시


'컬리수'의 우븐 소재 신제품


'컬리수'가 간절기 등하굣길 코디로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우븐을 제안한다.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난 우븐 소재는 쾌적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몸에 잘 붙지 않아 찰랑거리는 핏도 연출하기 좋다.

한세드림의 프렌치감성 아동복 '컬리수'는 최근 우븐 신제품 27종 34컬러를 출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스타일 수가 20% 이상 늘어난 것이다. 상품군도 원피스, 블라우스, 셔츠, 면 팬츠, 아우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먼저 '오리엔탈 롱 블라우스'는 아이보리색 바탕에 발랄한 컬러의 플라워 프린팅이 포인트다. 적당하게 퍼지는 플레어 소매와 허리 라인 프릴이 아이들의 러블리한 코디를 돕는다. '블러쉬 블라우스'는 버건디 컬러 바탕에 흰색 꽃무늬가 전판 나염되어 화려함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넥 라인의 셔링으로 귀여운 느낌도 더했다.

이외에 '쁘띠 플뢰르 원피스'는 치마 부분이 에이 라인으로 떨어지는 나시 원피스다. 전체적으로 은은하게 나염된 꽃무늬에, 넥 라인부터 단추 부분까지 컬러 라인이 들어가 화사한 느낌을 준다. 컬러는 옐로우와 핑크 두 가지로, 늦여름에는 단독으로 입다가,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을이 오면 가디건과 레이어드 해 착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또 다른 상품인 '프렌치 선염 체크 셔츠'는 톤 다운된 핑크 컬러의 남아용 체크무늬 남방이다. 파란색 리본 넥타이와 진한 버건디 컬러의 행거칩이 포인트로 추가되어 깔끔하게 입을 수 있다.

한동수 MD 팀장은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가을로 들어서는 요즘에는 가볍게 입을 수 있는 간절기 의류들이 적당하다"며 "이번 우븐 신제품은 두께감이 얇고 부담없이 입을 수 있어 아이들의 새 학기 패션으로 적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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