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2 이채연 기자 leecy@fi.co.kr
SNS∙ 자사몰 통한 바이럴 마케팅 실효성 높아
위비스(대표 도상현)가 전개하는 성인 토틀 캐주얼 '지센'이 온라인 마케팅을 통한 다운 에이징 전략에 속도를 낸다.
이 회사는 올 상반기부터 자사 브랜드 서포터즈들과 함께 페이스북 오피셜과 라이브 페이지를 통해 시즌 신상품 스타일링을 보여주는 '굿데이투데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고객의 일상과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춰 소통하는 브랜드로 이미지를 가져간다는 전략. 또 이번 가을 시즌 들어서는 화보 이미지를 공유, 확산시키는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을 펴고 있다.
이처럼 꾸준히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을 벌여온 결과, 연초 오픈한 자사몰 '위비스몰(www.wivismall.com)'에 유입되는 고객 연령층이 낮아지는 효과를 보고 있다. 현재 '위비스몰' 회원가입 및 구매 핵심 고객층은 4050 세대. 오프라인 매장에 비해 10살 가까이 소비자 평균 연령대가 낮아졌고 타깃 잠재고객인 3040 세대의 비중 역시 오프라인 매장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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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비스는 온라인몰과 SNS 활용도가 높은 30대 타깃 마케팅에 더해 전속모델인 배우 한효주와 하석진이 가진 밝고 스마트하면서도 친근한 이미지도 신규고객 창출에 한 몫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추동시즌 화보에서도 한효주는 세가지 테마를 바탕으로 '지센'의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다양한 스타일로 제안해 보다 폭 넓은 연령층 공략에 주력했다. 여행을 테마로 한 '지센 옴므'의 이번 시즌 캠페인 화보는 남성 캐주얼로 더욱 확고한 자리 매김을 위해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이 진행됐고, 하석진은 비즈니스 룩, 트래블 룩, 라이프 스타일 룩 등을 파리지앵의 일상 스토리로 소화했다.
위비스는 '지센'의 올해 사업목표를 전년대비 5% 이상 신장, 외형 1800억원으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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