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뱅이' 전 직원에게 월 급여의 70% 인센티브 지급

2017-08-14 강경주 기자 kkj@fi.co.kr

상반기 매출목표 8%초과 달성한 260억원

'잠뱅이'가 올 상반기 목표 초과달성에 따라 전 직원에게 70%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진캐주얼 '잠뱅이'를 전개하는 제이앤드제이글로벌(대표 안재영)이 올 상반기 매출목표를 초과 달성함에 따라 이달 초 전 직원에게 월 급여의 70%를 인센티브로 지급했다.

이 회사는 2012년 말부터 영업이익과 매출목표 달성 시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으며, 이번에 지급한 인센티브는 연초 수립한 사업계획 목표 달성 분인 월 급여의 10%, 매월 수정목표 달성 분인 월 급여의 20%를 누계 적립한 것이다. 상반기 적립 인센티브는 휴가시즌에, 하반기 적립 인센티브는 연말에 지급하고 있다.

'잠뱅이'의 올 상반기 매출액은 당초 목표로 잡았던 245억원 보다 8% 늘어난 260억원. 이러한 호실적의 배경은 봄 시즌의 꾸준한 판매에 이어 여름 전략 상품인 '쿨맥스' 소재 데님이 전체 데님 판매량의 80%를 넘길 정도로 큰 인기를 모은 데 따른 것이다.
연말까지 135개점에서 54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잡고 있다. 

김명일 '잠뱅이' 전무는 "고객들이 공감하고 호응 할 수 있는 진 캐주얼 브랜드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라며 "젊은 소비자들이 트렌디한 감성으로 착용 할 수 있는 제품들을 더욱 많이 보여 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잠뱅이'는 올 추동시즌 브랜드 전속모델로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활동한 소미와 댄서팀 권트윈스를 기용, 1020세대에게 스타일리쉬하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어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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