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H(대표 한철호)의 ‘밀레’가 올 추동 ‘레가토(Legato)’를 테마로 상품 라인업의 대대적 변화를 모색한다.
‘레가토(Legato)’는 음과 음 사이가 끊어지지 않도록 이어서 연주하는 것을 의미한다.
‘밀레’는 최근 하루 일과를 마치고 공원에서 러닝 또는 바이크를 즐기는 인구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일상생활의 연장 선상에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상품 라인업을 전개키로 했다.
따라서 추동 시즌 화려한 퍼(Fur)가 돋보이는 다운 컬렉션, 로고리스(Logoless ) 디자인 강화 등의 변화를 시도하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에 변화를 꾀했다.
데일리 웨어로의 활용을 염두에 두고 패션 브랜드 못지 않은 트렌디한 디자인 요소를 받아들인 과감한 시도가 돋보인다.
항공점퍼 스타일의 버머재킷, 스포티하고 모던한 감각을 반영한 벤치파카 등 한층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확대했다.
반면 다운컬렉션의 경우 ‘퍼(Fur)’는 화려해진다.
컬러도 단색, 투톤 효과를 주는 등의 과감한 시도와 함께 유럽산 실버폭스퍼, 블루폭스 퍼 등 소재의 고급화로 프리미엄 다운 이미지를 부각했다.
전체 제품 구성은 ‘마운틴 라인’, 시티 아웃도어 캐주얼의 ‘RSC 라인’, ‘골프 라인’의 세 가지로 통합 라이프스타일 패턴과 타깃에 따라 차별점을 두었다.
이중 애슬레저 트렌드에 특화된 ‘RSC 라인은 전체의 40%대로 구성해 주력 상품군으로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