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 한세엠케이로 사명 변경

2017-08-14 이채연 기자 leecy@fi.co.kr

김동녕 회장 딸 김지원 상무 사내이사 선임

지난해 7월 한세실업 계열사로 편입된 엠케이트렌드가 사명을 한세엠케이로 변경하고 김지원 상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 회사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뉴힐탑 호텔에서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상호변경과 사내이사 선임 안을 확정했다.


김지원 상무는 1981년생으로 김동녕 한세그룹 회장의 막내딸이다. 이화여대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 유학 후 2008년 한세예스24홀딩스의 자회사인 예스24에 입사해 도서와 GIFT상품, 패션사업, 고객만족팀, CRM등을 거쳐 최근까지 마케팅 부본부장을 지냈다.
한세엠케이에서는 경영지원본부장을 맡아 마케팅과 경영지원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한세엠케이가 지난 11일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과 함께 김동녕 한세그룹 회장의 막내딸인 김지원 상무<사진>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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