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벨’, 글로벌 콜래보 ‘쭉쭉’
2017-07-26강경주 기자 kkj@fi.co.kr
울마크 컴퍼니, 포토그래퍼 데릭 리저스 협업 제품 출시
'앤더슨벨'과 손잡은 포토그래퍼 데릭 리저스의 '런던유스' 작품



스튜어트(대표 김현지)의 '앤더슨벨'이 글로벌 브랜드와의 콜래보를 이어간다. '앤더슨벨'은 '구찌' '폴스미스'와 작업한 포토그래퍼 데릭 리저스, 글로벌 울 전문 기업 울마크 컴퍼니 등과 손을 잡았다.


'앤더슨벨'은 올 8월 데릭 리저스의 사진작품을 그래픽으로 녹여낸 콜래보 티셔츠, 재킷, 에코백 등을 출시한다. 이와 함께 서울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에 전시공간을 마련, 사진 작품과 콜래보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데릭 리저스는 '유스' 문화를 대표하는 사진작가로 '폴스미스' '구찌' 등과 협업해온 인물이다. 올 2월 한남동 디뮤지엄에서 열린 '유스' 전시회에도 참여해 런던의 유스문화를 담은 작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울 코트로 대표되는 브랜드인 만큼 '앤더슨벨'은 울마크 컴퍼니와도 손을 잡았다. '앤더슨벨'은 울마크로부터 원단 지원 등을 받게 되며 올 겨울 코트 제품은 울마크의 택이 함께 부착된다.


이와 함께 핸드메이드 섬유 브랜드 '파이브콤마', 울마크, '앤더슨벨'이 협업하는 특별 콜래보를 선보인다. '앤더슨벨'의 일부 아이템에 한해 울 소재를 활용한 '파이브콤마'의 키링을 동봉해 배송할 예정이다.


최정희 '앤더슨벨' 상무는 "데릭 리저스는 유스 문화, 울마크는 울 제품으로 콜래보를 진행하는 등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확실히 자리잡은 모습이다"라며 "특히 울마크 협업은 울마크의 젊어 지려는 의도와 '앤더슨벨'의 가치에 대한 니즈가 만나면서 다양한 협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데릭 리저스의 사진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