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내린 '마리메꼬'...이젠 직구와 차이 없다
2017-07-17 오전 9:42:23강경주 기자
도기류 한정 판매가 30% 전격 인하
'마리메꼬'가 도기류에 한정해 판매가를 30% 인하한다.


아이디룩(대표 조승곤)이 '마리메꼬'의 판매가를 전격적으로 인하했다. '마리메꼬'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아이디룩은 도기류 전 제품에 한해 가격을 30% 내린다고 밝혔다.


해외 직구와의 가격 격차를 없애고 한국시장 및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겠다는 전략이다. 그간 3~4만원 대에 판매됐던 플레이트, 머그컵 등은 이제 2~3만원 대에 구매할 수 있다. 해외 직구 사이트를 통해 주로 구매했던 '마리메꼬' 베이직 컬렉션 외에도 국내 공식 매장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시즌 컬렉션 제품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해진 것이다.


아이디룩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하는 지속적으로 핀란드 '마리메꼬' 본사와 유통구조를 개선하고자 노력한 결실"이라며 "가격인하 소식이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매출까지 동반 상승하는 효과로 이어져 앞으로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마리메꼬'는 공식 온라인몰인 아이디룩몰(www.idlookmall.com)과 서울 파르나스몰점, 잠실 롯데월드타워점, 용산아이파크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