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3 강경주 기자 kkj@fi.co.kr
제품군 확장...결승전 경기 SNS 생중계 이벤트로 바람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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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대표 오규식)의 '헤지스'가 지난해 80%의 판매율을 올리며 인기를 끈 윔블던 라인을 강화한다. 티셔츠 중심이었던 지난해와 달리 스웨트 셔츠, 후드, 재킷, 원피스, 슈즈까지 라인을 확장하고 직접 윔블던을 방문하는 SNS 이벤트로 젊은층 잡기에 나섰다.
이번 봄·여름 '헤지스'가 선보이는 '윔블던 라인'은 젊은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감을 바탕으로 윔블던 로고 패턴을 다채롭게 적용, 현대적이고 영국적인 스포츠 감성을 발전시킨 것이 특징이다. 처음으로 선보이는 윔블던 라인 테니스화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윔블던 로고를 활용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헤지스'는 '헤지스 윔블던에 가다!' SNS 이벤트를 16일까지 진행한다. 고객들과 함께하는 윔블던 결승전 경기 직접 관람을 기념해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2017년 윔블던 챔피언십 경기 영상 및 사진을 전달하는 한편, 남/여 각 10명을 추첨해 '헤지스'의 여름 신제품 윔블던 티셔츠를 제공한다. '헤지스 윔블던에 가다!' SNS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공식 SNS 계정(@hazzysliv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헤지스'는 세계 4대 테니스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이자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 '윔블던 챔피언십'과 공식적인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2016년부터 향후 3년 동안 국내에서 윔블던 대회 명칭, 관련 로고를 제품에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 최근 패션계 불고 있는 테니스 분위기를 반영한 '윔블던 라인'을 출시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윔블던 라인은 판매율 80%를 넘는 등 '헤지스' 매출 신장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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