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버저비트 페스티벌' 열기 속으로 풍덩~

2017-07-06 강경주 기자 kkj@fi.co.kr

내일(8일) 100여명 아티스트, 1만 5000명 관객 참여 사상최대 규모 예상



국내 최대 힙합 축제 'NBA 버저비트 페스티벌 2017'이 오는 8일 개최된다.


엠케이트렌드의 'NBA'가 내일(8일) 국내 최대규모의 힙합 축제인 'NBA 버저비트 페스티벌 2017'을 개최한다. KBS 아레나 및 제2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만5000명 규모, 100여 명의 아티스트가 참가해 전년 대비 두배 이상 커진 사상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짜여진 힙합 공연과 크루 퍼포먼스, 스트릿볼 퍼포먼스, 관객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확대 강화했다. 특히 총 2개의 각기 다른 스테이지에서 국내 최장 힙합 무대를 기획해 차별화를 꾀했다.


공연 참여 뮤지션으로는 'NBA'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박재범과 헤이즈를 비롯 R&B 아티스트 딘, 음원 최강자 자이언티, 싱어송라이터 수란 등 국내 최정상 힙합 공연들을 필두로 100여 명의 아티스트가 대거 동참한다. 여기에 인기 비보이 퍼포먼스 팀인 일빌른즈 크루, 농구 프리스타일 퍼포먼스 팀 앵클 브레이커즈 등의 환상적인 퍼포먼스가 더해져 현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공연 전 붐업 행사로는 예체능, 레인보우스타즈, 진혼, 코드원 등 연예인 농구단 4팀이 참가하는 토너먼트 경기 'NBA BUZZER BEAT SLAM X'가 진행된다. 이들은 각자의 이름이 프린팅 된 NBA 팀 컬러 플레이 슬리브리스 제품을 착용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이번 페스티벌은 'NBA'가 글로벌 파트너들과 각양각색의 체험형 문화 콘텐츠를 기획해 관람객들에게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으로 세계적인 게임 회사 2K는 최신작인 NBA 2K17를 체험해 볼 수 있는 PlayStation4 시연 부스를 운영하며, 페스티벌의 공식 타임 키퍼인 스위스 시계 브랜드 '티쏘'와 세계적인 농구용품 업체 '스팔딩'이 다양한 경품행사를 펼친다.


또한 토이 기획사인 마인드 스타일과 피규어 아티스트 그룹 쿨레인 스튜디오의 협업으로 탄생한 유명 'NBA' 현역 스타 스테판 커리, 르브론 제임스, 케빈 듀란트 등의 아트 토이 시리즈도 관람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2미터 30센티에 달하는 초대형 피규어도 함께 전시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안산에 소재한 특수학교인 명혜학교 학생 4명을 행사에 초청해 무료 공연 관람을 제공하고 'NBA' 의상을 후원하는 등 힙합, 농구, 스트릿 문화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에게도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올해 NBA 버저비트 페스티벌은 힙합 문화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을 위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라인업과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기획했다"며 "앞으로 'NBA'는 패션을 넘어 문화를 선도하는 멀티 스트릿 컬처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NBA'는 이번 행사를 건전한 힙합 문화 전파를 위해 주류와 담배를 판매하지 않는 페스티벌로 행사를 기획했으며, 제2체육관에 식음료를 판매하는 실내 F&B 매장도 운영된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3차에 걸쳐 연속 얼리버드 매진 돌풍을 일으킨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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