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아트로 풀어 낸 나비, 이색 전시회 주목

2017-06-30 강경주 기자 kkj@fi.co.kr

강병석 홍대 교수 7월 3~17일 7년만에 '호접지몽' 테마 개인전



강병석 홍대 교수가 7월 3~13일 '호접지몽' 개인전을 연다.


강병석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섬유미술, 패션디자인학과 교수가 오는 7월 3일부터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호접지몽 -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나비의 날갯짓'을 주제로 나비를 패션 아트로 풀어내 관심을 모은다.


강병석 교수가 제작하는 패션 아트에는 '나비'라는 모티프가 자주 등장한다. 이는 7년만에 개최하는 이번 개인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나비는 자유의 상징이기도 하고, 각기 다른 세계를 매개하는 상징적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이번 '호접지몽' 개인전에서 강 교수가 패션아트로 풀어내는 나비는 어떤 모습일지 새로운 영감을 받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전시는 7월 3일부터~17일까지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에 위치한 갤러리 '사이'에서 열린다.(02-323-0308)


강병석 교수의 작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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