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3 홍수정 기자
'컬리수’ 아동용 멜빵 원피스, 주름 스커트등 오버롤 제품 인기

1990년대 복고풍 드라마에서 자주 보여진 일명 '멜빵' 스타일로 불리는 오버롤(Overall) 제품의 인기가 아동복으로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의 프렌치 감성 브랜드 '컬리수'는 이번 시즌 오버롤 스타일 신제품 4종을 출시해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해 오버올 팬츠 2종이 90% 이상 판매되는 성과에 힘입어 올해에도 스타일과 물량을 대폭 늘려 출시했는데 시장의 반응이 예사롭지 않다. 특히 청해지 소재의 '썸머해지 멜빵 원피스'와 폴리 나염지 소재의 '서스펜더 주름 스커트' 등 두 제품은 1차 물량이 빠르게 소진된 데 이어 2차 물량까지 평균 80% 이상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이 중 섬머해지 멜빵 원피스는 큼직한 사각 주머니와 프릴단이 포인트인 원피스 제품이며, 서스펜더 주름 스커트는 플리츠 패턴의 스커트 오버올로 밝은 청색을 사용해 시원한 느낌을 살렸으며 어깨끈 부분에 단추가 있어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 특히 청량감을 주는 폴리 나염 소재로 제작되어 여름 시즌에 가볍게 입기 좋으며, 구김도 잘 가지 않는다. 이와 함께 플라주 데님 숏 오버롤과. 별슬라브 오버롤 역시 인기가 좋다. '컬리수'의 멜방 스커트 4종은 3세부터 11세까지 착용 가능하며, 가격대는 2만 9900원부터 3만 9900원 선이다..
한편 '컬리수' 공식 온라인 채널에서는 '오버롤룩 따라잡기'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오는 25일까지 온라인 공식 SNS 채널(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친구를 맺고,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 한 후 '가장 트렌디하며 따라잡고 싶은 패션'을 골라 번호와 이름을 남기면 된다. 참가자들은 추첨을 통해 '컬리수' 오버롤(9명), 파리바게뜨 케이크(6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5명) 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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