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들이 찜한 '데코' 카모플라쥬 원피스

2017-06-23 홍수정 기자  

SBS 이혜승 아나운서가 카모플라쥬 패턴의 '데코' 원피스를 입고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군인의 상징이자 남성적 이미지가 강한 카모플라쥬 패턴이 여성 스트리트 패션으로 스며들더니 이제는 포멀의 대명사 여성 원피스 아이템까지 점령했다.


직장인이라면 매일 매일이 고민인 오피스룩. 특히 요즘은 자켓, 셋업 정장이 부담스러워지는 계절이어서 하나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원피스가 자주 선택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여성 원피스에 새로운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MBC와 SBS의 간판 아나운서인 박연경, 이혜승 아나운는 최근 이국적인 색감의 커모플라쥬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방송에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아나운서 특유의 단아하고 지적인 미모가 카모플라주 패턴과 어우러져 한층 화사함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이들이 선택한 원피스는 데코앤이(대표 정인견)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데코' 제품으로, 쿠바에서 영감을 받아 이국적인 색감과 리듬감 있는 카모플라쥬 프린트를 반영해 경쾌함이 돋보이는 원피스다. 심플한 실루엣에 넥라인 니트 배색 포인트와 소매의 리본 디테일이 더해져 모던하면서 시크한 무드를 강조하며, 스타일링에 따라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데일리 리조트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다.


MBC박연경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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