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1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성주, 日 이세탄백화점서 모바일 맞춤 제작 앱 시연.. 하반기 전세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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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디앤디(대표 김성주)의 'MCM'이 일본 이세탄백화점 신주쿠점 팝업스토어에서 주문형 맞춤 제작 'MTO(Made to order)' 디지털 서비스를 선보였다.
'MCM'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도쿄의 중심 이세탄백화점 신주쿠점에 '시대를 초월한 아이콘의 여정'을 주제로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모바일 앱을 통해 인기 제품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MTO를 처음으로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디지털 MTO 서비스는 패션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 20~30대 밀레니엄 세대에게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서비스는 향후 'MCM' 긴자점에서도 제공되며 하반기부터 전 세계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14일 팝업스토어 오픈식에는 이세탄백화점 경영진과 일본의 톱모델 히카리 모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보그, 엘르, 누메로 등 주요 패션 매거진에 자주 등장하는 히카리 모리는 패션 모델 활동뿐 아니라 각종 TV 방송과 CF에 출연해 대중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오프닝 행사에는 일본의 수많은 매체들이 방문해 취재를 진행하는 등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최근 'MCM'은 제2의 도약을 위해 글로벌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동아시아, 미주, 유럽, 중동아시아 등 세계 35여 개 국가에 진출해 500여 개 매장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향후 사세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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