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로 삶과 세상이 바뀔 수 있어요”

2017-06-19 박상희 기자 psh@fi.co.kr

‘아디다스’, 구자철과 함께하는 ‘2017 마이드림FC’ 축구 클리닉 개최


17일(토) 서울 용산 아이파크 몰에 위치한 ‘아디다스 풋볼 더 베이스’에서 구자철 선수와 함께하는 '아디다스 마이드림 FC' 축구 클리닉이 진행됐다.

축구를 통해 지역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재능을 발굴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아디다스코리아는 지난 17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 몰에 위치한 '아디다스 풋볼 더 베이스'에서 구자철 선수와 함께하는 '아디다스 마이드림 FC(Adidas MiDream Foundation Class)' 축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아디다스 마이드림 FC'는 아이들이 축구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이다. 전문적인 스포츠 교육을 접하기 힘든 지역 아동들에게 전문적인 축구 교육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클리닉은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구자철 선수가 함께 참여했다. 초등학교 4,5,6학년으로 구성된 90여 명의 '아디다스 마이드림 FC' 학생들은 구자철 선수와 함께 기본 훈련법부터 드리블, 패스, 스킬 등 축구 실전 기술들을 배웠다. 또한 추첨을 통해 구자철 선수의 애장품을 증정받고, 팬사인회, 사진 촬영 등 추억의 시간을 가졌다. 구자철 선수는 페널티킥을 성공하면 1골당 1000원을 적립하여 '2018 아디다스 마이드림 FC'후배들에게 지원금을 주는 '슛포러브' 이벤트에도 참여했다.

구자철 선수는 "스포츠를 통해 아이들에게 용기와 꿈을 준다는 취지에 깊이 공감해 함께 하게 됐다"며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축구를 하며 직접 부딪쳐보니 아이들의 밝은 열정에 내가 더 긍정적인 자극을 받았고,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에 한국을 대표할 축구 선수가 나오게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디다스 마이드림 FC'는 2013년부터 '스포츠는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Sports has the power to change lives)'는 비전 아래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축구라는 스포츠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전문적 코칭 시스템 안에서 축구교육과 인성교육을 제공하며, 뛰어난 실력을 갖춘 어린이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엘리트 교육도 포함됐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