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소공동 웨스틴 조선 1층 그랜드볼룸에서 '미캄 티저'가 개최된다. |
최신 신발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미캄(MICAM)' 특별전이 서울에서 열린다.
이탈리아무역공사와 이탈리아제화협회(Assocalzaturifici)는 오는 7월 10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 1층 그랜드볼룸에서 '미캄 티저(MICAM Tease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84회를 맞이하는 이탈리아 신발전시회 '미캄'의 사전행사 중 하나이다. 전시회 개최에 앞서 전세계 주요국의 신발업계 관계자에게 '미캄' 개최 정보와 이탈리아 신발의 역사, 최신 신발 트렌드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다.
또한 이번 행사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이탈리아 패션전시회 'La Moda Italiana a Seoul'과 함께 개최된다. 이탈리아 신발업체 8개사와 패션업체 11개사가 서울을 찾아 한국의 패션 수입유통업체와 협력의 계기가 되는 네트워킹 기회를 갖게 될 예정이다.
특히 같은 기간 비제바노의 P. 베르톨리니 신발박물관 특별전 '시대별 스틸레토힐 전시회(The Seduction of Footwear through the centuries)'가 함께 열려 신발에 높은 관심을 가진 관계자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캄 티저' 행사는 사전 참가신청을 하는 경우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 참가 및 참관을 원하면 'https://goo.gl/forms/TYd4Lk3KZn7w0qu42'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탈리아무역공사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