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9 홍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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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력 향상을 위해서 입체패턴을 도입하고, 고-퀄리티의 소재를 사용하는 등 꾸준히 기술을 개발하고, 선수에게 끊임없는 지원을 해온 'JDX멀티스포츠'가 큰 결실을 맺었다. 'JDX멀티스포츠'가 후원하는 태국 국적의 아리야 주타누간 선수가 세계 랭킹 1위에 올라선 것이다.
아리야 주타누간 1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의 휘슬베어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매뉴라이프 클래식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과 동시에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이번 우승이 더욱 의미가 큰 것은 아리야 주타누간이 그동안 우승 문턱에서 안타깝게 우승을 놓쳐왔기 때문이다. 불운의 아이콘이리라 불리던 아리야 주타누간은 하지만 지난해 5월의 요코하마 클래식을 시작으로 킹스밀 챔피언십, 볼빅 챔피언십까지 연이어 우승을 하고, 이번 매뉴라이프 클래식에서 우승으로 세계 랭킹 1위로 올라서는 영광을 안았다.
2016년도부터 아리야 주타누간을 후원해온 'JDX'는 과거 박세리, 왕정훈 프로 등의 세계적인 선수와 국내 남자프로골프인 KPGA의 유망주들을 후원해 왔다. 허인회, 박일환, 이형준, 이상엽, 이지훈, 김남훈, 곽민서 프로로 구성된 'JDX 프로골프단'을 4기째 운영하는 등 선수들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JDX에서는 아리야 주타누간의 세계랭킹 1위 기념이벤트로 의류에 한해 오는 22일까지 여름 신상품 10% 추가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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