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 신진 디자이너와 만났다

2017-06-16 김성호 기자 ksh@fi.co.kr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대표 김담)가 오는 18일까지 디자이너 비즈니스 플랫폼 '오슬로마켓'과 손잡고 국내외 전문 디자이너들의 상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2017 썸머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오슬로마켓'과 협업을 통해 신진 디자이너들의 팝업스토어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고객들에게 흔히 접할 수 없는 감각적인 디자이너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패션 의류 및 잡화를 비롯해 주얼리, IT 액세서리, 인테리어 소품, 뷰티 상품까지 각양각색의 카테고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다양한 여름 시즌 상품을 폭넓게 선보여 시원한 바캉스룩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대표 상품은 △'프레센트' 비키니(5만9000원), △'해나바나나' 키즈 원피스(3만9000원), △'인키' 컬러스팍 선글라스(3만9000원~), △'이루아즈' 왕골 쇼퍼백(5만9000원) 등이다.


국내외 전문 디자이너들이 자체 제작한 독창적인 가죽 잡화 및 주얼리 상품도 주목할만하다. 여성용 가방 전문 브랜드 '마이로초아'는 이탈리아 가죽 토트백을 15만9000원에, 액세서리 브랜드 '와이즈로터스'는 천연 원석 소가죽 팔찌를 1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실버 주얼리 브랜드 '봉쥬비쥬'를 필두로 '블랙뮤즈', '마르또', '드러머보이즈', '딥블로우' 등은 여름철 시원하게 연출할 수 있는 실버 주얼리 및 액세서리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타임스퀘어는 여름 맞이 쇼핑에 나선 여성 소비자를 겨냥해 '뷰티 브랜드 특가전'을 열고, '아리따움', '에뛰드하우스', '네이처리퍼블릭', '토니모리' 등 인기 코스메틱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3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커피 브랜드 '슈퍼커피'도 부스를 마련해 시그니처 메뉴인 오렌지비앙코를 비롯해 커피류, 에이드, 주스류 등을 판매한다.


윤강열 경방 타임스퀘어 영업판촉팀 차장은 "최근 많은 소비자가 각자의 개성을 중시하는 가치 소비에 주목하는 만큼 독창적인 신진 디자이너들의 상품을 한데 모은 이번 플리마켓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주말 타임스퀘어에 오셔서 개성 있는 여름 시즌 상품도 구매하시고 쾌적한 몰링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