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화, 패셔너블 아이템으로 진화하다

2017-05-24 김성호 기자 ksh@fi.co.kr


'언더아머' 농구화_커리 LUX_1



애슬레저 룩의 식지않는 열풍에 힙입어 '언더아머'와 '아디다스' 등 정통 스포츠 브랜드들이 기능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농구화를 선보이고 있다.


'언더아머'는 현재 미국 프로농구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소속으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스테판 커리의 시그니처 제품에서 최근의 애슬레저 룩 트렌드를 보여준다. 특히 최근 출시된 'Curry 3 LUX' 스페셜 에디션은 전면에 가죽이 사용되어 세련되면서도 시리즈의 특징인 경량성과 편안함을 모두 갖추고 있다.


'언더아머' 관계자는 "한정판으로 제작된 Curry 3 LUX 스페셜 에디션이 미국에서는 발매와 동시에 품절되었으며 국내에서도 판매 문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전했다.





'아디다스' 농구화_DAME 3



미국 프로농구 NBA의 슈퍼스타인 데미안 릴라드와 제임스 하든을 보유하고 있는 '아디다스'도 선수들의 시그니처 농구화를 통해 라이프스타일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아디다스의 대표적인 농구화 'DAME 3'에는 붉은색과 보라색 등 강렬한 색상이 사용되었으며,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라인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나이키' 농구화_에어조던 13 시카고



'나이키'의 에어 조던 시리즈는 국내에서도 많은 매니아를 보유하고 있는 제품이다. 2015년 기준으로 미국 시장에서만 30억 달러(한화 3조 35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초 발매된 '에어 조던 13 시카고'는 마이클 조던이 시카고 불스에서 마지막으로 착용했던 시리즈로 흰색, 빨간색, 그리고 검정색의 깔끔한 컬러배합과 클래식한 에어 조던의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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