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스윗‘ 잡화브랜드 다크호스 꿈꾼다

2017-05-23 강경주 기자 kkj@fi.co.kr

프리미엄 라인으로 경쟁력 제고···매출 70% 신장 신바람




버클 장식의 미니 가죽백은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제작돼 캐주얼부터 정장까지 어떤 의상에도 잘 어울리며, 숄더백, 크로스백 등 두 가지 연출이 가능해 활용성이 높다(14만 9800원)


패션랜드(대표 최익)에서 전개하는 잡화브랜드 '발리스윗'이 프리미엄 라인 강화로 매출이 상승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해부터 100% 천연 소가죽으로 만든 프리미엄 라인을 10만원대 초·중반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 것이 인기를 끌자 이번 시즌엔 한층 더 퀄리티를 높이고 10만원대 후반까지 가격 폭을 넓혀 마니아층을 공략하고 있다.


이번 시즌 프리미엄 라인은 커리어 우먼을 위한 비즈니스 라인과 캐주얼스러움이 묻어나는 유니크 라인 등 두 가지로 구성된다. 이 중 핵심 아이템은 천연가죽 버클 토드백, 버클장식 미니 가죽백, 크로스백 등 3가지 스타일이다.


'발리스윗' 관계자는 "올 들어 5월 현재 전년대비 매출이 70% 신장 중이다. 가죽백 시리즈의 초반 반응이 좋은데다 올 하반기 복합쇼핑몰 및 백화점으로 유통망 확대가 예정돼 있어 계속해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니크한 뱀피 무늬의 천연가죽 버클 토드백은 입구 부분의 버클장식이 자석으로 되어 있어 사용이 용이하고, 사이즈에 비해 넉넉한 수납이 가능하다. 실용적이면서 고급스런 느낌을 주며 스트랩끈이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13만 9300원)


버클 장식의 가죽 크로스백은 깔끔하고 정교한 디자인으로 제작된 여성스러운 느낌의 미니사이즈 토트백이다. 트렌디한 컬러의 금속 버클장식과 고급스런 플랩 모양으로 포인트를 줬으며, 스트랩끈이 있어 토트백과 숄더백, 크로스백 등 3가지 형태로 사용 가능하다(17만 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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