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몰른' 레이온 소재 시원한 아기 옷 인기

2017-05-23 홍수정 기자  

청량감 뛰어난 '소프트앤' 라인 비중 35% 확대 출시

'모이몰른'이 여름 시즌 레이온 소재를 사용한 시원한 청량감의 '소프트앤(SOFT &)' 라인 물량을 확대했다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에서 전개하는 북유럽의 유니크한 감성 브랜드 '모이몰른'이 여름 시즌 청량감이 뛰어난 '소프트앤(SOFT &)' 라인 비중을 확대한다.


이 라인은 부드러운 터치감에 집중해 차별화된 소재와 실루엣을 업그레이드한 전략 상품군 중 하나이다. 여름철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소프트앤' 라인은 시원한 착용감의 레이온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레이온은 면이나 마 같은 식물 섬유소를 재생시켜 만든 인조 섬유로, 표면이 매끄러워 촉감이 우수할뿐 아니라 드레이프성이 뛰어나다. 또한 땀을 흡수 및 배출하는 흡습성이 좋아 정전기 발생이 적다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총 7개 스타일 22개 컬러로 구성된 소프트앤 라인은 이번 시즌 물량을 35% 확대 생산했다. 시즌 주력 제품인 '소프트앤 블록 원피스'의 경우 레이온 소재의 롱기장 원피스로 옷감이 자연스럽게 늘어져 내리는 드레이프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핑크와 브라운, 네이비와 옐로우, 그린과 연핑크, 머스타드와 그레이의 배색을 보여주는 컬러 블록 디자인을 적용해 차별화된 스타일을 제안한다.


또 퍼플, 카키, 그레이 등 세 가지 컬러의 '소프트앤 맞주름 6부 팬츠'는 남녀 상관없이 입을 수 있는 젠더리스형 제품이다.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상의와 매칭하기 좋고, 허리 밴딩 처리로 착용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 사이즈는 돌 전후부터 5세까지 착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가격은 상품별 최저 1만 9000원에서 최대 3만 3000원까지 다양하다.


한편, 한세드림은 창립 이래 처음으로 '컬리수' '모이몰른' '플레이키즈프로' 등 세 브랜드를 한 데 모은 통합 복합 매장을 지난 달 오픈하고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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