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9 홍수정 기자
파이프용 PP 시장점유율 세계 1위 위상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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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차이나플라스 2017' 전시회에 참가해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차이나플라스는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산업 박람회이자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 효성은 이번 전시회에 화학PG 사업부의 폴리프로필렌(PP) 브랜드 '토피렌'과 폴리케톤 브랜드 '포케톤'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효성의 기업 이미지와 제품 이미지를 형상화한 전시 부스를 꾸미고,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기술 세미나를 실시하는 등 고객에게 한 발 더 다가서는 전략으로 나름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올해에는 효성의 폴리프로필렌 사업 부문이 첫 참가해 파이프, 필름, 투명용기, 내열가전용 등 다양한 응용품을 선보였다. 효성은 이번에 고순도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탈수소 공정 등 독자적으로 축적해 온 기술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의 곳곳에 침투하고 있는 토피렌을 적극 홍보한 것.
전시회 현장에서는 시장점유율 세계 1위의 파이프용 폴리프로필렌'토피렌 R200P'에 대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으며, 방문객들은 토피렌 R200P의 경제성과 친환경성, 화학적 안정성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효성은 이에 부응 전시 부스 상주 인원을 늘려 고객 면담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에서 토피렌 기술 세미나를 실시해 고객 이해를 도왔다.
이와 함께 폴리케톤 브랜드인 '포케톤'도 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로 참가했다. 친환경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신소재인 '포케톤'은 대기오염의 주범인 일산화탄소를 재료로 만들어지며, 충격 강도와 내화학성, 내마모성이 뛰어나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포케톤도 기술세미나를 실시해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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