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골프웨어’ 김도훈 선수와 스폰서 계약

2017-05-18 홍수정 기자 


'LPGA 골프웨어'가 국가대표 출신 골퍼 김도훈 선수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엠케이트렌드에서 전개하는 'LPGA 골프웨어'가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인 KPGA 김도훈 선수와 의류 스폰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달엔 LPGA 제니퍼 송, KLPGA 임성아 등 여성골펴들과 의류 후원 계약을 맺은 'LPGA 골프웨어'가 이번엔 KPGA 김도훈 선수를 첫 번째 남자 후원 선수로 선택하며 2017 시즌 투어에 필요한 다양한 의류 지원 마케팅을 본격화했다.


김도훈은 2006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는 등 화려한 주니어 시절을 거쳤으며, 2009년 프로 데뷔 첫 해부터 KPGA 투어에서 신인왕을 차지하며 단박에 유망주로 떠올랐다. 이후 일본 활동을 거쳐 지난해 국내로 복귀해 탄탄한 실력으로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제니퍼 송, 임성아 선수에 이어 기량이 탁월한 김도훈 선수 후원을 통해 'LPGA 골프웨어' 브랜드의 남성 제품까지도 골프 팬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국내 무대에서 김도훈 선수의 성공적인 투어 활동을 적극적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PGA 골프웨어'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의 공식 인증 파트너 브랜드로, 이번 시즌 탁월한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의 '프리스윙 라인' 등을 출시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상품력으로 남녀 젊은 골퍼층에게 어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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