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7 홍수정 기자
톡톡튀는 아티스트들과 콜래보...롯데 본점서 첫 팝업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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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컨템포러리 '본(BON)'이 힙합을 테마로 유니크한 아티스트들과 다양한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다.
포멀한 'BON'의 감성에 스트리트 무드인 힙합을 접목시켜 다양한 컨텐츠로 재탄생한 스타일을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열고 고개들에게 선보였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아티스트들과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재봉틀 드로잉(재봉틀로 선을 만들어 스케치 작업)'으로 유명한 유소라 작가는 사람의 얼굴과 뮤
직을 이미지로 형상화하여 후드 및 데님재킷 등에 자연스럽게 녹여내 섬세하면서 자유로운 드로
잉의 매력을 '본'의 컬렉션에 담았다.
또 코카콜라, 반스, 나이키 등 다양한 브랜드와 아트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해 온 그래피티 아티스트
매드빅터는 티셔츠, 데님 팬츠뿐만 아니라 스케이트 보드에 창의적인 그래피티를 가미해 스트리트 문화를 표현했다.
특히 이번 '본'과의 콜래보에서는 DJ TRAC (박성현)이 스트리트 패션과 힙합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자유분방한 스토리를 'BON'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음원을 만들고, 그의 음악적 영감을 수트와
일부 아이템에 담아내 시선을 끌고 있다.
이밖에 힙합 컬처의 중심에 있는 힙합 R&B 프로듀서인 크리스의 스토리를 담은 영상과 화보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대중들과 만난다. 서울을 배경으로 세련된 영상미를 담아내 의미를 더했으며, 크리스가 직접 영상과 화보의 모델로 활약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콜래보를 통해 '본'은 단순히 상품에 대한 협업에서 벗어나 음원과 영상 그리고 화보 등을 통해 감도 높
은 비주얼과 다양한 문화 컨텐츠의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콜래보레이션 제품은 '본'의 첫 팝업스토어 매장인 롯데 본점에서 한정판 구입할 수 있으며, 롯데본점을 시작으로 앞으로 계속해서 다양한 컨텐츠를 담은 팝업스토어를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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