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5 강경주 기자 kkj@fi.co.kr
유명인 얼굴 형상화 ‘네버다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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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TnF(대표 정영민)가 전개하는 이총호 디자이너의 '립언더포인트'가 시그니처 아이템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 이 브랜드는 유명인의 얼굴을 개성있는 프린팅으로 재해석한 '네버다이' 컬렉션을 최근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아인슈타인, 마이클 잭슨, 마릴린 먼로 등 시대를 풍미한 유명인 들의 얼굴을 티셔츠, 스웨트 셔츠 등에 프린팅했다. 티셔츠, 스웨트셔츠 등에 그래픽을 찍고 여기에 프린팅을 더한 망사 원단을 덧대 2중으로 보이는 그래픽 제품을 제작한 것.
이총호 디자이너의 '립언더포인트'는 지난해 디지털 프린팅 원단 전문 기업 세기TnF와 합병, 탄탄한 운영 기반과 프린팅 기술을 보유하게 됐다. 이를 통해 이 디자이너의 감성과 회사의 기술을 합한 고유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이 디자이너는 "지난해 진행한 합병으로 어려울 다양한 기법을 시도하면서 촘촘한 망사 원단에 프린팅을 더한 이번 컬렉션을 출시했다"며 "'립언더포인트'만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꾸준히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립언더포인트'는 지난 4월 '2017 F/W 인디브랜드페어' 우수 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시장의 호평을 얻고 있는 브랜드다. 유통망은 자사 온라인몰과 온·오프라인 편집숍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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