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리본 티셔츠로 유방암 환우 돕는다

2017-05-12 홍수정 기자  

'올리비아하슬러' 티셔츠 판매수익금 대한암협회에 기부...올해로 4번째

'올리비아하슬러' 전속모델 한혜진이 핑크 리본 티셔츠를 선보이고 있다.


패션그룹형지에서 전개하는 여성 컨템포러리 캐주얼 '올리비아하슬러'가 2017 핑크리본 캠페인용 티셔츠 2종을 출시했다.


이 캠페인은 유방암 예방의 중요성과 인식을 고취시키고 암환우 후원을 위한 세계적인 캠페인 행사다. '올리비아하슬러'는 지난 2015년 '핑크리본 머플러'를 시작으로 매년 2회씩 유방암 환우의 치료비 마련을 위한 에디션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모든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2015년부터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네 번째로 '핑크리본 티셔츠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는 것.


이번 에디션은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반팔 티셔츠다. 캠페인을 상징하는 리본은 'Olivia Hassler(올리비아하슬러)' 알파벳의 조합으로 디자인됐으며, 컬러는 네이비와 핑크 등 두 가지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대한암협회를 통해 유방암환우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올리비아하슬러'는 지난해 연말 출시한 세번째 에디션 핑크리본 스카프의 수익금 일부를 최근 대한암협회에 전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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