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1 김성호 기자 ksh@fi.co.kr

송도 복합쇼핑스트리트 '트리플스트리트'가 오픈과 동시에 '피카츄 월드 페스티벌 2017'을 개최해 고객몰이를 하고 있다.
트리플스트리트는 기존의 쇼핑몰과는 차별화를 위해 대형 매장들을 대거 유치하고, 500M가 넘는 직선거리를 활용해 힐링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스트리트형 복합쇼핑몰을 컨셉으로 했다. 특히 오픈과 이어지는 5월 연휴와 가정의달 특수를 누리기 위해 '피카츄 월드 페스티벌 2017'을 개최해 축제의 거리를 조성했다.
국내 최대 규모 캐릭터 페스티벌인 '포켓몬 월드 페스티벌 2017' 개최 소식을 반긴 건 고객들이었다. 오픈날인 4월 28일과 29일에는 쇼핑몰 내 광장에서 대형 피카츄가 등장하는 플래시몹 이벤트를 펼쳐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1M가 넘는 대형 피카츄들은 노래에 맞춰 귀여운 안무를 선보여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쇼핑몰 곳곳에서도 포켓몬들을 만날 수 있었다. 거리 곳곳에는 피카츄 풍선과 포켓몬스터 피켓 등이 설치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대형 피카츄들은 퍼레이드를 통해 다시 한번 귀여움을 뽐냈다.
트리플스트리트 운영사인 에스디프런티어의 정성조 대표는 "MD와 공간을 차별화하고 우리만의 문화를 만들어 걷고 싶은 거리에서 나아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쇼핑과 관광의 명소로 만들 것"이라며 "'피카츄 월드 페스티벌 2017'을 시작으로 365일 축제와 페스티벌이 열리는 축제의 장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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