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2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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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인터내셔널(대표 신완철)의 여성복 '잇미샤'가 애슬레저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건강한 라이프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을 위한 애슬레저 무드의 '엣지플러스' 라인을 론칭한 것.
엣지플러스 라인은 운동과 일상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스마트한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다. 리버시블 재킷, 집업 스트라이프 셔츠, 초경량 후드 아우터 등이 그 주인공. 아이템들은 특수 가공된 고기능성 소재와 활동성을 높인 디테일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것이 특징이다.
대표 아이템은 리버시블 재킷이다. 언뜻 보기에 포멀한 재킷처럼 보이지만 뒤집어서 착용하면 베스트를 겹쳐 입은 것 같은 캐주얼한 무드의 아우터로 변신한다. 기능 또한 눈여겨 볼 만하다. 나노 가공 기법의 소재를 사용해 생활 오염에 강하며, 양면 모두 포켓이 있어 어느쪽을 착용해도 수납이 용이하다. 또 잦은 세탁에도 뛰어난 내구성을 발휘하며 통풍과 투습에도 탁월하다.
집업 스트라이프 셔츠는 밑단의 스트링을 통해 앞 여밈을 오픈하면 점퍼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2가지 원사로 만든 프리미엄 수피마 코튼을 사용해 촉감이 부드러우면서도 내구성이 높다. 슬릿 소매 안쪽의 자수 디테일은 걸을 때나 움직일 때 살짝 살짝 보여 여성스러움을 어필할 수 있다.
초경량 후드 아우터는 휴대성을 높인 아이템이다. 접었을 때 주머니에 쏙 들어가 아침 저녁으로 온도차가 큰 간절기에 제격이다. 허리 안쪽 스트링으로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할 수 있어 '잇미샤'만의 페미닌한 요소를 느낄 수 있다.
'잇미샤' 관계자는 "건강한 아름다움과 스타일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엣지플러스'를 선보이게 됐다. 이 라인은 포멀함과 캐주얼을 넘나들어 오피스에서도 야회 활동에서도 자유자재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잇미샤'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아이템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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