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브', 애슬레저 상품군 강화…'써피' 입점

2017-04-28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웨이브아이앤씨가 '스위브'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선보인다. 사진은 '스위브' 매장에 함께 구성될 애슬레저브랜드 '써피'



웨이브아이앤씨(대표 이동찬)의 '스위브'가 애슬레저 상품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애슬레저브랜드 '써피'를 도입해 더욱 다양한 상품을 제안하기로 한 것.


'스위브'는 브랜드 콘셉을 '트래블'로 잡고 토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육성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써피' 입점뿐만 아니라 슈즈 브랜드 '수페르가' '블루마운틴',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성실화랑' 등과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스위브'는 메가숍을 중심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복점,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김해점에 이어 지난 27일에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에 메가숍을 오픈했다.


이동찬 웨이브아이앤씨 대표는 "'스위브'가 캐주얼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콘셉 정립과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써피' 도입을 결정했다"며 "앞으로 매장 대형화 및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래보레이션 콘텐츠를 통해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하는 플랫폼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써피'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여성의 모습을 모티브로 한 브랜드다. 일상복과 스포츠웨어의 경계를 넘나들며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스포츠웨어를 제안하고 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