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 콜래보의 대명사로 등극?

2017-04-27 강경주 기자 kkj@fi.co.kr

라인프렌즈와 손잡고 협업 상품 출시



'스파오'가 라인프렌즈 협업 상품을 출시했다.



이랜드월드(대표 정수정)의 '스파오'가 콜래보의 대명사로 나아가고 있다. 이 브랜드는 26일 귀여운 캐릭터들로 국내외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라인프렌즈'와 손잡고 다양한 협업 상품을 출시했다.


그간 포켓몬, 스누피, 심슨, 짱구는 못말려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 상품을 선보여온 '스파오'는 이번 협업에서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의 브라운과 샐리, 코니 등 캐릭터 디자인을 담았다. 간결한 문구가 자수 및 나염으로 디자인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자수 패치 티셔츠 9종과 나염 프린트 티셔츠 8종 등 총 17종으로 출시됐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일상 생활 속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만나는 캐릭터 디자인을 활용한 협업 상품으로서, 골라 입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라며 "향후 '스파오'는 단순한 애니매이션 캐릭터 디자인 상품에서 한층 더 나아가 다양한 디자인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파오'와 라인프렌즈 협업 상품은 전국 70여 개 스파오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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