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5 강경주 기자 kk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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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김진면)가 라오스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수훈받았다.
김진면 사장은 최근 휠라코리아 서초동 사옥에서 유현숙 나눔문화예술협회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냥 보라찟트 라오스 대통령의 훈장을 전달받았다.
이번에 수훈한 '제3급 개발훈장'은 라오스 대통령이 수여하는 권위 있는 훈장 중 하나로, 라오스 국가 및 국민에게 지대한 공헌을 끼친 이에게 수여하고 있다.
휠라코리아는 지난 2016년 최악의 한파로 고통에 처한 라오스 주민들을 위해 방한 의류와 신발 등 약 4억 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을 나눔문화예술협회를 통해 전달했으며,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김진면 사장은 "라오스 국민들의 고통분담에 일조하기 위한 취지였음에도 이렇게 뜻밖의 훈장까지 준 라오스 대통령과 정부에 감사를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휠라코리아는 라오스 주민들을 위한 지원활동을 지속해 교류를 이어가는 한편, 기업의 모토이기도 한 '상생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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