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1 강경주 기자 kk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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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엠오엔(대표 김태헌)이 전개하는 슈즈 브랜드 '아몬무브먼트'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가죽과 에어메쉬라는 독특한 조합으로 탄생한 새 컬렉션을 공개했다.
'언제, 어디서나(Anytime, Anywhere)'라는 주제로 전개되는 이번 컬렉션은 가죽 스니커즈임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착화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통기성이 좋은 에어메쉬를 내피와 외피에 활용해 기능성을 더하는 한편 가죽 스니커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메시를 적용한 디테일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아웃솔은 발가락 부분을 부드럽게 감싸는 모양으로 제작돼 우수한 접지력을 지녔다. 인솔은 여름철 샌들에 자주 사용되는 천연코르크 소재와 압축스폰지로 구성된 인솔을 사용해 쾌적한 착화감과 쿠셔닝을 제공한다.
박정석 '아몬무브먼트' 실장은 "이번 컬렉션은 성수동에서 수제화 방식으로 제작하는 브랜드 중에서는 최초로 시도한 가죽과 메쉬의 조합"이라며 "앞으로도 '아몬무브먼트'만이 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와 개발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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