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티' 컬쳐 더해 브랜딩 강화

2017-04-17 강경주 기자 kkj@fi.co.kr

컬쳐 컬렉션 칸딘스키 라인 출시



'크리스 크리스티'가 컬쳐 컬렉션 칸딘스키 라인을 출시해 브랜딩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



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의 '크리스 크리스티'가 컬쳐를 더한 컬렉션으로 브랜딩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이 브랜드는 14일 컬렉션 콘셉의 첫 번째 테마인 표현주의 화가 바실리 칸딘스키에게 영감을 받은 칸딘스키 라인을 출시했다.


바실리 칸딘스키는 사물의 형태에서 벗어나 자신의 감정과 느낌을 기하학적인 방식으로 그려내는 화가로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색채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크리스 크리스티'는 칸딘스키의 아트워크를 중심으로 아티스틱한 그래픽을 컨템포러리 룩에 담아냈다.


칸딘스키 라인은 아트워크 올오버 프린트와 원포인트 그래픽의 셔츠와 스웨트 셔츠, 포인트 자수가 들어간 셔츠와 슬럽 티셔츠, 스트라이프 티셔츠 등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단품 아이템류와 컬러풀한 포인트가 매력적인 핸드폰 케이스, 양말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크리스 크리스티'는 첫 번째 에피소드인 칸딘스키 라인을 시작으로, 국내 신진 아티스트와의 콜래보레이션 라인까지 계획하고 있어 캐주얼 DNA를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젊은 남성브랜드로서 포지셔닝과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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