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쏘울, 홍콩 I.T서 팝업스토어 오프닝 진행

2017-04-16 홍수정 기자  

홍콘 I.T에서 진행되는 '텐소울' 팝업 전시 오프닝 행사가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서울디자인재단이 홍콩 하이산 원에 위치한 유명 편집숍 I.T 본점(Flagship shop)에서 '텐소울(Seoul's 10 Soul)' 팝업 전시 오프닝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3일 열린 텐소울 홍콩 팝업 스토어 오픈 기념 파티에는 많은 국내외 패션 관계자들 약 200명이 참석해 한국 패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광동 주홍콩한국총영사, 홍창표 홍콩 코트라 관장 등 VIP와 중국, 홍콩에서 각광받고 있는 유명 패션모델 아이린(Irene)을 비롯해, 조이스(Joyce), 레인 크로포드(Lane Crawford), 하비 니콜스(Harvey Nichols), 갤러리 라파예트 베이징(Galleries Lafayette Beijing) 등 유명 백화점과 편집숍의 많은 바이어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또한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 마리끌레르(Marie Claire),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에스콰이어(Esquire) 등 홍콩의 유력 매체가 참석하여 텐소울 디자이너들과 아이린의 인터뷰를 요청하는 등 큰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자들은 한국 디자이너들의 의상을 주의 깊게 살피며 큰 호응을 보냈다.


이번에 텐소울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 홍콩 I.T의 CCO(Chief Commercial Officer) 데보라 쳉(Deborah Cheng)은 "홍콩에서는 한류 열풍으로 배우, 가수 등 연예인에서부터 패션까지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크다"며 "I.T에서 열리는 텐소울 팝업 스토어 행사를 통해 한국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인기가 더욱 고조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희 서울디자인재단 패션문화 본부장은 "홍콩 행사 현장에서 해외 패션 관계자들이 보여준 열기가 예상보다도 훨씬 뜨거웠다"며 "올 하반기 텐소울 행사가 열릴 영국 런던에까지 한국 패션에 대한 관심이 계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 홍콩에서 진행되는 텐소울 프로젝트는 유명 편집숍 아이티(I.T)에서 4월 13일부터 약 3주간 텐소울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올 하반기에는 영국 런던의 셀프리지(Selfridges) 백화점에서 텐소울 팝업 스토어가 오픈될 예정이다.




'텐쏘울' 팝업 스토어 현장.

홍콩 I.T 매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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