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DTC섬유박물관 개관 2주년 맞아

2017-04-14 이채연 기자 leecy@fi.co.kr

음악회, 영화상영 등 특별체험프로그램 진행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섬유박물관(이하 DTC섬유박물관)이 다음달 29일로 개관 2주년을 맞는다.


이를 기념해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5~9세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특별체험프로그램 '벌거벗은 임금님에게 옷을 입혀주세요-나는야 패션디자이너'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참여 어린이들이 1일 패션디자이너가 되어 옷의 제작과정을 학습하고, 직접 펠트 옷을 만들어 패션쇼를 해보면서 직업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해주고  표현력, 창의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이 프로그램은 DTC섬유물관이 국립민속박물관의 협력망 사업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다음달 27일에는 개관 2주년 기념 음악회를 열고, 다음달 말부터 11월 29일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박물관 4층 서클영상관을 개방해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특별 프로그램 참여 및 영화관람은 DTC섬유박물관 홈페이지(www.dtmuseum.org)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모든 행사는 무료다...


<사진 위>지난해 DTC섬유박물관 개관 1주년 음악회 공연 모습 <사진 아래>DTC섬유박물관 서클영상관





DTC섬유박물관 내 운영 중인 체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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