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렝땅' 매출 호조 업고 유통망 확대 박차

2017-04-11 강경주 기자 kkj@fi.co.kr

현대백 킨텍스·김포 현대아웃렛에 매장 추가···총 65개로 늘려



'쁘렝땅'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매장


부래당(대표 진성용, 진현선)에서 전개하는 고품격 라이프스타일 커리어 브랜드 '쁘렝땅'이 올 들어 3개월 연속 매출 호조에 힘입어 유통망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쁘렝땅'은 최근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 입점한데 이어, 김포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에도 40평이 넘는 대형 매장을 오픈하며 유통망 수를 총 65개로 늘렸다.

새롭게 오픈한 현대 킨텍스점은 고급스러운 대리석 느낌의 바닥과 내추럴한 우드 소재 집기들이 어우러져 브랜드 특유의 모던함과 클래식한 매력을 발산하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잘 표현했다는 평이다. 또 김포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에 132㎡(40평)이 넘는 단독 매장을 오픈, 수도권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쁘렝땅' 제품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충실하면서도 트렌디함을 함께 녹여내 모녀가 함께 입을 수 있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웨어러블한 느낌을 디자인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확실한 상품전략과 브랜드가 가진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퀄리티 있는 상품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부래당 관계자는 "지난 1979년 론칭해 38년의 역사를 가진 '쁘렝땅'은 마니아층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철학과히스토리를 견고하게 지켜가고 있다"며 "이번에 오픈한 두 매장은 '쁘렝땅'만의 세미 포멀 & 럭셔리 캐주얼 콘셉의 코지하면서도 모던함이 돋보이는 컬렉션부터 미니멀한 스타일에 포인트를 준 라운지 리조트 컬렉션까지 커리어우먼의 감각있는 컨템포러리 룩을 한 자리에 모아놓은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쁘렝땅'은 브랜드 가치를 고객이 먼저 알고 찾아오는 저력있는 브랜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다.


'쁘렝땅' 김포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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