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비비안, 홈쇼핑 브랜드 포트폴리오 강화

2017-04-06 이채연 기자 leecy@fi.co.kr

프리미엄 란제리 ‘라바쥬’ 론칭

남영비비안(대표 남석우)이 란제리 ‘라바쥬(RAVAGE)’를 론칭, ‘로즈버드’, ‘소노르’, ‘BBC이즈미’와 함께 TV홈쇼핑 운영 브랜드를 4개로 늘린다. 


이달 6일(오늘) 오후 9시 45분 CJ오쇼핑을 통해 첫 방송을 내보내고, 이달 하순부터 현대홈쇼핑에서도 판매를 시작한다.


첫 방송에 투입될 물량은 6000세트. 5종의 브라, 팬티 세트와 슬립 1종으로 구성되고 세트 가격은 19만 8000원이다.


‘라바쥬’는 1926년 설립돼 2010년 남영비비안이 인수한 프랑스 정통 란제리 기업 바바라의 브랜드로 1990년에 섹시 콘셉으로 출발했다. 국내에서는 40~50대 여성을 겨냥, 홈쇼핑 전개 브랜드 중 품질과 가격 면에서 프리미엄급 브랜드로 선보인다.


가슴 압박감을 줄이기 위해 와이어를 제거했고 대신에 가슴라인을 잡아줄 수 있도록 봉제선 없는 헴(HEM) 원단을 컵 안쪽에 삽입해 안정감을 줬다. 또 컵 안에 육각형 조직으로 유연성과 통기성을 강화한 몰드를 사용하고 넓은 어깨끈과 2중 날개 원단, U-라인을 적용해 착용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남영비비안이 중장년 여성을 겨냥한 프리미엄급 란제리 '라바쥬'를 론칭, TV홈쇼핑 부문 브랜드 라인 업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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