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율-블라디스’, 블랙&레드 강렬한 조합

2017-04-03 김성호 기자 ksh@fi.co.kr


최무열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무율-블라디스(MOOYUL-VLADES)'가 지난 1일 동대문 DDP에서 개최된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2017 F/W 컬렉션을 진행했다.


'A League of Their Own'이라는 제목으로 출발한 2017 F/W 컬렉션은 반다나 프린트 재킷, 붉은 카무플라주 바지, 얇은 패딩을 넣은 검정 아노락 점퍼, 소매가 유독 긴 무톤 재킷 등 최무열 디자이너의 독창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채워졌다.


여성용 검정 울 트렌치코트와 빨강 인조 모피 코트 등 최무열 디자이너가 가장 잘 다루는 색상인 '블랙&레드'의 조합도 눈에 띄었다.


한편 최무열 디자이너는 대한민국 최연소 데뷔 디자이너로써 19살 부산 프레타 포르테 데뷔, 21살에는 서울패션위크 GN과 벤쿠버 컬렉션에 데뷔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16 S/S에는 텐 서울 서울을 대표하는 10인의 디자이너로 선정되는 등 현재 파리와 한국을 주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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