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플레이스, 뉴 모델 ‘더블스탠다드’ 오픈

2017-03-31 김성호 기자 ksh@fi.co.kr


편집숍 '원더플레이스'가 가로수길점을 리뉴얼, '더블스탠다드(W Standard)'라는 명칭으로 31일 오픈했다.


'더블스탠다드'는 사전적으로 이중 잣대라는 뜻으로, '원더플레이스'의 첫 글자인 W를 표기해 중의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하자는 콘셉 아래 감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메인 브랜드로는 1층 '그라미치', '스노우픽', '벤데이비스', '로스코', '유케텐'이 있으며, 지하 1층은 '챔피언', 'LMC', '해브어굿타임', 2층에는 '제이빈야드', '브랜다 브랜든', '치키타' 등이 구성됐다. 접근이 용이한 3~4만원 대의 저렴한 가격부터 20~30만원 대의 감도 있는 아이템까지 갖춰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더블스탠다드'에서 가장 베이스를 둔 것은 아메카지 룩. '어나더오피스', '벤데이비스'와 같은 워크웨어 감성의 창작을 선보여 가로수길 패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외에도 여성층인 2층에는 '브랜다 브랜든'이 편집숍 최초로 입점했으며, 여성 스트리트 브랜드 '스컬프터', '키르시'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잼머', '더블쿼츠', '내추럴 브링스' 등 라이프스타일 군을 대폭 확대했다.


'더블스탠다드'는 지속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한층 감도 높은 편집숍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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