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아머’, 가로수길에 여성특화 매장 선보여

2017-03-27 김성호 기자 ksh@fi.co.kr




국내 직진출과 함께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언더아머코리아(대표 송호섭)의 '언더아머'가 지난 25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여성 고객에 특화된 브랜드 하우스를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언더아머' 가로수길 브랜드 하우스는 '강인한 아름다움'을 컨셉으로 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 윈도우부터 아메리칸 발레 씨어터(ABT: American Ballet Theater) 소속 발레리나인 미스티 코플랜드(Misty Copeland)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아 이 컨셉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언더아머' 가로수길 브랜드 하우스 매장 내 곳곳에는 여성 선수들의 역량 강화를 돕는 다양한 스포츠 기어를 찾아볼 수 있다. 총 세 개층으로 이루어진 이 매장은 두 개 층이 여성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층은 여성 트레이닝, 러닝 및 풋웨어 제품, 2층은 스튜디오 라인 및 골프 제품으로 꾸며진다. 이 밖에도 남성 고객들을 위해 지하 1층에는 트레이닝부터 러닝, 골프까지 다양한 제품을 구비했고, 키즈 제품도 선보여진다. 


'언더아머' 관계자는 "패션의 메카인 가로수길이 가지고 있는 상징성에 기인하여 이 곳에 여성 특화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가로수길 브랜드 하우스에서 '언더아머'만의 여성 제품을 통해 '언더아머'가 지향하는 내면의 강인함으로부터 나오는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든 운동선수들의 기량 발전을 돕는다'라는 비전을 가진 '언더아머'는 혁신과 기술력이 투영된 탁월한 기능성 스포츠 제품을 선보이며 전 세계 스포츠 시장에 '퍼포먼스 어패럴'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나이키' '아디다스'의 아성에 도전하며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