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4 강경주 기자 kkj@fi.co.kr
신규 핸드백 ‘안무트이네스’ 론칭...잡화 ‘24도씨’, ‘뱅꺄르드디그레’로 리뉴얼
![]() |
럭셔리 백 브랜드 '아서맥클린'과 '그레이스미들턴'을 전개하는 아서앤그레이스(공동대표 여종건 한채윤)가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재정립한다. 이 회사는 최근 신규 '안무트이네스(Anmut Ines)'를 론칭하고 컨템포러리 잡화 브랜드'24도씨'를 '뱅꺄르드디그레(Vingt-quatre degres)'로 리뉴얼하는 등 본격적인 브랜드 전개에 나섰다.
먼저 새 브랜드 '안무트이네스'는 10~20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패션 잡화로 아서앤그레이스만의 미니멀한 디자인에 가죽과 원단을 결합한 주름 소재를 사용했다. 손잡이와 그 외 부속에 가죽을 사용해 견고함을 더했고 특수 가공한 원단을 부분적으로 사용해 가죽 가방에 비해 가벼운 무게감을 지녔다.
'안무트이네스'는 오는 30일 신세계 강남점 팝업 스토어를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한채윤 대표는 "'루이비통' 캔버스, '샤넬' 퀼팅백, '프라다' 나일론 등 세계적인 브랜드에는 그를 대표하는 소재가 있었다. '안무트이네스'도 이에 착안해 주름이라는 소재로 대표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프렌치 감성의 컨템포러리 잡화 브랜드 '24도씨(24℃)'는 24℃의 프랑스어 발음인 '뱅꺄르드디그레로' 리뉴얼을 진행해 브랜드 콘셉인 프렌치 무드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뱅꺄르드디그레'는 온라인 셀렉트숍 29CM, W컨셉, 위즈위드, 퍼스트룩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 |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