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4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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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패션위크에서 주목 받았던 '바실리'가 '마티아스'와 만나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이재환 디자이너의 여성복 브랜드 '바실리'는 오는 30일 패션코드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 무대에는 '스와로브스키' 출신의 이가연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주얼리 브랜드가 함께 어우러져 클래식하면서도 엘레강스한 무드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바실리'는 초현실주의를 콘셉으로 고전적인 클래식 감성과 우아한 옛 전통 프렌치 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1920년대와 15세기 유럽 스타일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았다. 여기에 '마티아스'의 고급스러우면서도 볼륨감 있는 초커, 브로치, 팔찌, 귀걸이 등이 더해져 드라마틱한 토탈 룩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얼리는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탈과 고급 핵진주가 사용돼 깊이감 있는 실버와 화이트 컬러를 중심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하고, 움직임에 따라 다채로운 빛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바실리'와 '마티아스'의 컬렉션은 패션코드 기간 중인 30일 서울 대치동 푸르지오밸리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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