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 젊은 트레일러닝 '머렐 트레일러닝 2017' 개최

2017-03-23 김성호 기자 ksh@fi.co.kr




화승(대표 신상운)이 전개하는 '머렐'이 젊은층의 감각에 맞춘 신개념 트레일러닝 대회 '머렐 트레일레이스 2017(MERRELL TRAILRACE 2017)'를 오는 5월 27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시장에 트레일러닝을 본격적으로 알리고자 기획 됐으며 서울 광진구 아차산 일대에서 개최된다. 트레일러닝 주요 타깃층인 25~35대의 젊은 감각을 충족시키기 위한 신개념 트레일러닝 대회로 기존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총 10K 코스로 구성된 이번 대회는 기록 경쟁부문의 엘리트 그룹과 비경쟁부문 일반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회 당일 참가자는 도심 속 자연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로 집결, 출발 전 운영되는 다양한 부스 체험 및 스트레칭 시간을 갖게 된다.


이후 도심 속 힐링 공간인 아차산 일대에서 트레일러닝을 그룹 별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트레일러닝이 끝나면 서울 광진구 워커힐 리버파크에서 로이킴, 헤이즈, 딘딘, 키썸 및 DJ들이 참여하는 애프터파티를 즐길 수 있다.


참가자 접수는 만 19세 이상의 남녀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3월 21일부터 5월 12일까지 머렐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4월 3일까지 2주간 선착순 300명에 한해 얼리버드 티켓을 구매한 참가자에게는 애프터 파티 1+1의 혜택(총 2장)과 추첨을 통해 '머렐'이 운영하는 트레일러닝 아카데미 참여권이 제공된다.


일반 접수는 4월 4일부터 5월 12일까지 40일간 구매 가능하다. 대회 참가비는 9만9천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머렐' 17SS 신제품 트레일러닝화 '어질리티 차지(Agility Charge)' 및 '머렐' 기능성 티셔츠와 함께 애프터파티 입장권(1인 1매)이 제공된다. 파티에서는 핑거푸드와 웰컴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전승봉 '머렐' 마케팅팀장은 "오는 5월 개최되는 '머렐 트레일레이스'는 2017년 브랜드 슬로건인 'Do What's Natural(자연스럽게 즐겨라)'의 메세지를 반영한 신개념의 트레일러닝 대회로, 젊은 소비자층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 트레일러닝 라인 국내 론칭을 기점으로 트레일러닝 대회는 물론, 아카데미 운영 등을 통해 국내 트레일러닝 문화를 선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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